예수님과 바리새인들의 논쟁은 끝없이 이어집니다.
핵심은 예수님의 말씀이 참인가 거짓인가의 논쟁입니다.
예수님을 직접 보면서도 바리새인들은 모릅니다.
편견과 아집이 생각의 기준을 고착했기 때문입니다.
편견과 아집은 왜 생겨났을까요?
율법이라는 형식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일상에서도 편견과 아집때문에 갈등 합니다.
심지어 교회 안에서 봉사하면서도 갈등 하곤 하죠.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요한복음 8: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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