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기차는 동산에서 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은 기차를 동산에 옮겨 놓고 볼 거리를 주었습니다.
그때서야 기차는 더 이상 기차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기차는 레일 위에서만 달릴 수 있는 것이니까요.
예수님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진리는 곧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예수님을 떠난 인간은 레일을 벗어난 기차와 같습니다.
죄의 종이 되어 자유함을 잃게 될테니까요.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을 믿고 진리 안에 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요한복음 8:3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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