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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는 성도가 되라.

여호와를. 배반하고. 바알을 섬긴 이스라엘을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하셨듯이 호세아의 아이 셋을 낳고 다른 남자에게로 간 고멜을 값을 주고 데려와 살라고. 하시니 호세아가 하나님 말씀대로 따릅니다. 이 말씀에서 가늠할수 없는 하나님.사랑의 깊이와 크기를 봅니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당신이 창조한 모든 창조물을 사랑하지 않을까? 따라서 하나님은 스님이나 불교신자들도 사랑하지 않을까? 그렇다면 성도들도 그들을 사랑해야 하지 않을까? 단지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 공적인 일로 해인사를 방문했을때 안내하는 스님이 기독교를 이웃종교라 표현하는 것을 듣고 적지않게 놀랐다. 적어도 그 스님에게는 나보다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컸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 가늠할수 없을만큼 큰 사랑으로 ..

매일 QT 2024.10.04

회개하고 결단하고 다짐하라.

하나님은 다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일으켜 세웁니다. 하나님을 저버리고 우상숭배로 타락하여 징계하였지만 긍휼을 베푸시사 다시 언약하며 일으키십니다. 그 민족이 바로 전쟁중인 이스라엘입니다. 다시는 우상숭배로 하나님을 배신하지 않을것을 다짐해야 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나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며 다짐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호세아 2:14~23 -

매일 QT 2024.10.03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 마라.

북 이스라엘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저버리고우상숭배함으로 배은망덕함을 보이고 있습니다.우상숭배는 영적으로 간음하는 타락 현상입니다.호세아는 이러한 이스라엘을 경고하기 위해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선지자이자 예언자입니다.​나의 나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살아 숨 쉬는 것부터 먹고 자고 싸는 일상의 모든 것이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인데 하나님을 저버리고다른 신을 마음에 두고 섬기는 행위는 영적 타락입니다.하나님은 그런 나와 우리를 경고합니다. 아멘.​여호와 하나님!나의 나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우쳐 주심에 감사합니다.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매일 QT 202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