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괜찮겠지" 하는 마음이 죄의 수렁에 빠지게 합니다.우리는 그런 마음을 교만이라 부릅니다.교만의 싹이 마음속에 자람을 느낄 때 바로 제거해야 합니다.북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미스바와 다볼에 산당을 짓고 백성들을 죄의 수렁으로 인도하였습니다. 급기야 곰팡이가 퍼지듯 그들의 죄는 인접 유다까지 퍼졌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이 경고하십니다."너희가 죄를 뉘우치고 나를 찾을 때까지 너희를 떠나리라.그리고 너희가 고난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리라." 아멘.여호와 하나님!내 마음속에서 자라고 있는 교만의 곰팡이를 생각합니다.그리고 곰팡이 제거를 결단합니다.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