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자기에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아멘.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예수님이 가룟 유다를 두고하신 말씀이다. 말씀대로라면 예수님도 가룟 유다도 예정된 길로 간다.즉 예수님은 십자가에 매달려 죽게 될 것이고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팔아넘김으로 화를 입을 것이다.그래서 예수님은 가룟 유다를 두고 차라리 나지 않았다면 좋을뻔했다고 하시었다.예수님의 인생도 가룟 유다의 인생도 모두가하나님의 계획이고 그들에겐 숙명이다.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이 사용하는 모습이다.여호와 하나님!내가 주님의 선한 도구로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