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입니다.가나안 땅을 점령하기 전에 두 가지 원칙으로땅을 나누어 기업을 삼게합니다.첫째, 지파 별 인구 수에 따라 땅의 크기를 결정하고둘째, 제비뽑기로 땅의 위치를 결정합니다. 아멘.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남들과 비교하여 자신을 부족하게 느끼는 사람은하나님이 불공평하다고 하겠지만 편견입니다.각자의 인생을 세밀하게 들여다 보면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은혜 내려 주십니다.남의 떡이 크게 보인다고 하죠?비교 의식에 빠져 삶을 불행하게 볼 필요 없습니다.하나님은 남이 갖지 못한 것을 내게 주셨습니다.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을 깨닫는 것이 복입니다.각자가 깨달아 극대화 할 때 공동체도 건강해집니다.여호와 하나님!하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는 복 된 자 되기 원합니다.오늘도 성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