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이스라엘을 보면서 말씀속에 유다를 생각해본다.
선민사상으로 가득찬 이스라엘 백성들
우리가 유태인이라 부르는 그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려 죽게하고
아직까지도 그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아
지금도 그들의 성경은 구약과 랍비들이 쓴
지혜의 글 즉 탈무드만 있을뿐이다.
말씀속에서 그들은 우상숭배함으로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고있다
우상숭배함은 다른 신을 믿는 것은 물론
하나님을 믿지 않음이다.
이러한 그들의 행태는
계속된 하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되었다.
우리가 기억하는 역사속에서
그들은 결국 나라를 잃고 전 세계에 흩어져 살았고
히틀러에 의해 600만명이 학살 당하기도했다.
이제 겨우 팔레스타인이 거주하던 땅에 들어가
나라를 세우고 팔레스타인을 몰아냈지만
그들의 전쟁은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다.
우상숭배, 나 외에 다른 신을 믿지마라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지 않음 또한 우상숭배임을 깨닫는다.
선민사상으로 가득찬 이스라엘 백성들
우리가 유태인이라 부르는 그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려 죽게하고
아직까지도 그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아
지금도 그들의 성경은 구약과 랍비들이 쓴
지혜의 글 즉 탈무드만 있을뿐이다.
말씀속에서 그들은 우상숭배함으로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고있다
우상숭배함은 다른 신을 믿는 것은 물론
하나님을 믿지 않음이다.
이러한 그들의 행태는
계속된 하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계속되었다.
우리가 기억하는 역사속에서
그들은 결국 나라를 잃고 전 세계에 흩어져 살았고
히틀러에 의해 600만명이 학살 당하기도했다.
이제 겨우 팔레스타인이 거주하던 땅에 들어가
나라를 세우고 팔레스타인을 몰아냈지만
그들의 전쟁은 끊임없이 계속되고있다.
우상숭배, 나 외에 다른 신을 믿지마라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지 않음 또한 우상숭배임을 깨닫는다.
2010.5.25(火)QT/예레미야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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