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 짓밟혔습니다.주의 성전이 파괴되고 주의 백성들이 피를 흘렸습니다.처참하기 이를 데 없고 이방인의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원인은 이스라엘 지도자와 백성들의 죄 때문입니다.바벨론은 하나님의 도구였을 뿐입니다.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기도를 합니다.여호와 하나님!모든 문제는 나에게 있으니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시편 79: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