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5:13-21
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영원하시니
내가 주를 송축합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택정하시어
나를 당신의 아들로 삼으셨으니
이는 내 인생에 가장 축복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 할 수도, 들을 수도, 볼 수도 없는
손으로 만든 우상을 섬기지만
나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나이다.
그들의 영혼이 하나님 앞에서
사랑받고 세움 받기를 원하나이다.
여호와여! 축복하소서.
당신이 택정하여 세운
당신의 아들을 축복하여 세우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하나님에게 어떤 존재인가? (0) | 2012.03.09 |
---|---|
특별한 인생 경험 (0) | 2012.03.04 |
나는 그저 주님의 도구일뿐입니다. (0) | 2012.02.22 |
내가 손을 들고 주를 찬양합니다. (0) | 2012.02.21 |
내가 너에게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 (0) | 2012.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