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당신의 아들을 축복하소서.

하나님 사랑 2012. 2. 23. 06:32

시편 135:13-21

 

여호와여 주의 이름이 영원하시니

내가 주를 송축합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택정하시어

나를 당신의 아들로 삼으셨으니

이는 내 인생에 가장 축복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 할 수도, 들을 수도, 볼 수도 없는

손으로 만든 우상을 섬기지만

나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나이다.

그들의 영혼이 하나님 앞에서

사랑받고 세움 받기를 원하나이다.

 

여호와여! 축복하소서.

당신이 택정하여 세운

당신의 아들을 축복하여 세우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