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붙들려 가던 날
예수님의 말씀대로
베드로는 닭이 울기 전
세번 예수님을 부인하였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사람의 말이 아니었습니다.
미래를 보시는
하나님의 말씀이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걱정도 되고
앞으로 어떻게 되실지가 궁금하여
끌려가는 예수님을 쫓아 갔습니다.
그러나 자신도 죽임을 당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생겼습니다.
그 두려움이 예수님을 부인하게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닌 예수님의 제자였는데,,,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처럼 마음속에 두려움이
정의를 부인하게 하는 일이 참 많습니다.
나도 예수님을 얼마나 많이 부인하였는지
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여! 나의 죄를 용서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받아들이는 삶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삶 (0) | 2012.09.26 |
---|---|
예수님의 마음과 통할때 그 분의 음성을 듣습니다. (0) | 2012.09.25 |
이렇게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0) | 2012.09.20 |
예수님! 나를 위해 기도하소서 (0) | 2012.09.19 |
나는 이미 작정된 대로 갑니다. (0) | 2012.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