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아픔을 바라보는 마음
다른 사람의 아픔을 바라볼 때
그를 위로하되
하나님의 마음으로 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사랑입니다.
그를 정죄하여 아프게 하지말고
그 아픔이 너무 보기 안타까워
하나님을 원망해서도 안됩니다.
무슨 말로 어떻게 위로해야할지 몰라 망막할 때는
예수님이라면 뭐라 말씀하셨을까?
내가 줄 수 있는 사랑의 표현은 무엇일까?를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도 나는 두가지를 다짐해봅니다.
코칭 기법에 의한 질문을 하는 것과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는 것을
내 삶 속에서 적용하고자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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