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에는 한계가 없다.
특히 물질과 돈에 대한 욕심이 그렇다.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에 이른다는 말씀이 있지 않은가.
뇌물을 받아 문제가 되는 사람이 있다.
가끔 TV 뉴스를 통해 알려지고 있다.
뇌물이라는 것이 바로 돈의 유혹이다.
돈의 유혹에 넘어가면 결국 넘어진다.
그래서 오늘 사도 바울은 자족하라 한다.
세상에 태어날 때도 빈손으로 왔고
세상을 떠날 때도 빈손으로 갈 것인데
너무 돈과 물질을 사랑하지 말라 한다.
여호와 하나님!
내게 허락하신 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지나친 욕심으로 근심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동행하여 주시사
사탄 마귀 숨어 들어오지 못하게 하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쁘게 하소서
특별히 소이와 아기의 건강을 지켜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디모데 전서 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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