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장례 행렬을 만났다.
과부의 외 아들이 죽었다고 한다.
예수님 마음에 그 과부가 불쌍해 보였다.
예수님이 관에 손을 대고 말씀하셨다.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그러자 죽었던 청년이 일어나 앉았다.
여호와 하나님!
오늘 예수님께서 나를 찾아 오시어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푸사
내게 손을 얹고 "일어나라" 말씀하시니
내가 회복되었음을 믿습니다. 아멘.
오늘도 내게 오신 성령님께서 동행하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있게 하소서
특별히 허락하신 새 생명으로 감사가 넘치나니
우리의 기도가 주님 뜻에 합당하기를 원하며
우리 나라와 교회가 바로 서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누가복음 7: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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