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이루었다."
예수님께서 죽으시며 마지막 한 말이다.
예수님이 이루신 것은 무엇일까?
예수님은 세상에 오셔서
전도하고 가르치고 치료하는 일을 하셨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다.
십자가에 못 박힌 후에도 군인들이 말하되
예수님 옷을 찢지 말고 제비 뽑아 갖자고 한다.
군인들의 이런 대화까지도 성경에 나온 말이다.
예수님이 다 이루신 것은 하나님의 사명이다.
오늘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에게 준 사명을 다 이루어야 한다고..."
하나님이 내게 준 사명이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어 고통 받는 것도
하나님 주신 사명이니 이렇듯 내 삶 자체가
하나님 주신 사명임을 깨달아야 한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지금 내가 하는 일도 하나님 주신 사명임을 깨닫습니다.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주신 사명 잘 감당케 하소서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쳐나길 바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요한복음 19: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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