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등잔 밑이 어둡다.
다윗 왕의 아들 압살롬이 반역 행위에 나섰다.
예루살렘에 귀환 후 4년 동안 준비한 것이다.
다윗 왕은 자신의 아들을 몰라도 너무 몰랐다.
여호와 하나님!
사람 속을 알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그 마음을 지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니까요
압살롬의 마음도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이겠죠.
이스라엘에 펼쳐질 하나님의 계획이 궁금해집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가까운 사람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하시어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사무엘하 15: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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