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편 59장의 말씀은
사울이 군대를 보내 다윗을 죽이고자 할 때
다윗이 억울한 마음을 주님 앞에 토로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는 기도로써
악인을 흩으시어 힘을 잃게 해 달라고
아주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기도할 때
성령의 감동으로 쓰여진 시편의 말씀으로
기도할 것을 권면받았기에 나도 권면하고 싶다.
여호와 하나님!
주님은 나의 생각과 나의 삶을 손금 보듯 잘 아십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시편 59: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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