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혁명이라는 책을 보면
80% 이상의 사람들이 의식 수준 120 이하라고 한다.
120 이하는 불평 불만 분노 등 나쁜 감정이고
120 이상으로 올라갈 수록 화해 용서 거룩함 등 좋은 감정이다.
예수님의 의식 수준은 1,000이 넘을 것이라고 한다.
의식 수준은 곧 마음의 크기라 할 수 있다.
예수님 말씀에 왼뺨을 때리면 오른 뺨을 대주라는 말이 있다.
보통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는 할 수 있어도 실천은 어렵다.
그러나 실제 의식 수준이 큰 사람은 실천도 가능한 일이다.
네가 나를 때려 기분이 좋다면 이쪽도 때려주렴 하는 것이다.
이처럼 의식 수준이 큰 사람은 수용 희생 헌신 용서하는 마음이 크다.
예수님이 자기를 십자가에 못 박은 자들을 향해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행동은 바로 의식 수준이 크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알기에 죽음의 고통을 겪으면서도
이를 받아들이고 용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오늘 말씀으로 내 마음의 크기가 더욱 커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누가복음 23:3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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