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나의 죄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화목하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구원 받고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 할 수 있게 되었음을 고백하였다.
사람은 누구나 죄인 아닌 자가 없다.
태어날 때부터 조상 죄의 DNA 를 받았고
살아가면서 자기 자신이 짓는 죄가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직접 사람의 몸으로 오시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그리고 사흘 만에 부활하심으로 구원의 약속을 이루셨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기뻐해야 하는 이유다.
여호와 하나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우리의 죄를 회개함으로
구원 받고 천국에 소망을 두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로마서 5: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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