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성도로 산다는 것은
인간의 본능적인 욕망까지 절제하며
하나님 성품을 닮은 삶을 추구한다.
끊임없이 자기를 낮추고 겸손하게
형제의 우애와 이웃 사랑을 실천한다. 왜?
주님 나라에 온전히 들어가기 위해서다.
그리스도인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죽음 앞에서 순교의 길을 택한다. 그 이유는
죽은 이후의 삶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육신이 죽은 후 하나님 나라에서의 삶을
더 기대하고 소망하기 때문에
육신의 욕망을 절제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성도의 삶은 재미없는 삶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는 바가 크면 클수록
세상에서의 삶이 더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베드로후서 1:1~11 -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탁한 세상을 정화시켜 주소서 (0) | 2024.06.15 |
---|---|
지혜를 구하고 지식을 쌓자. (0) | 2024.06.13 |
지금도 하나님은 나를 지키신다. (0) | 2024.06.10 |
겸손한 마음으로 순종하라. (0) | 2024.06.09 |
그리스도로 인한 고난은 영광이다. (1) | 2024.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