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총독 빌라도는 갈등합니다.
양심은 예수님을 풀어 주라 하는데
대제사장들과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십작가에
못 박으라 외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풀어주면
로마 왕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라 외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갈등을 겪습니다.
대개 갈등은 당장 눈 앞에 이익 때문에 생깁니다.
이익을 잃어 버릴 까봐 서겠죠.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사랑입니다.
나의 이익을 생각하지 말고 사랑을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갈등이 생길 때는 사랑을 선택하라는 말씀에 귀 기울입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요한복음 19: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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