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아론과 레위인들에게 성막과 회막을 담당하게 하셨습니다.그것은 하나님의 선택이고 선물이었습니다.이스라엘 12지파 중 레위 지파에만 땅을 주지 않았습니다.대신 그들은 하나님의 일을 도맡아 해야했습니다.하나님께 드려진 헌물은 그들의 몫이었습니다.이 말씀을 통해 오늘날 교회 목사님들을 생각하게 됩니다.대형 교회의 목사 세습이 비난의 대상이 되곤 했었죠.성막시대에는 세습이 하나님의 뜻이었는데 왜 오늘날은 비난의 대상이 될까요?말씀대로라면 교회가 목사님들에게는 기업이 맞습니다.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까요. 여호와 하나님!성막시대와 오늘날 교회시대가 다름은 이해합니다.그러나 하나님을 섬긴다는 점에서는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그런데 왜 목사 세습이 비난의 대상이 될까요?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