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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기적은. 계속된다.

오늘도 기적은. 계속된다. 엘리사가 백여명에 가까운 제자들을 위해 들 호박 등 채소를 끓여 만든 국을 제공할. 때 독이 든 풀이 있음에 가루를 뿌려 해독하고 보리떡 20개를 무리에게 나누어 주매 100여명의 무리가. 먹고도. 남았으니. 이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하셯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우리의 일상이 기적임을 고백합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일들이 펼쳐졌다 사라지고 두렵지 않은 것은 이미 하나님이 이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열왕기하 4:38~44 -

매일 QT 2024.06.28

하나님은 나를 외면하지 않으신다.

늙은 나이에 얻은 아들이 갑자기 죽었다.아이 엄마는 선지자 엘리사를 찾아간다.아이 엄마의 마음에는 엘리사를 통해 아이의 생명을 구하거나 최소한 이유라도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결국 엘리사가 아이의 집에 와서 죽은 아이를 살려낸다.​이 모든 일은 하나님이 하신 일임을 전제할 때하나님은 왜 이런 일을 행하셨을까? 인간의 관점에서첫째, 삶과 죽음의 권한이 하나님에게 있음을 깨우쳐 주고둘째,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믿음을 갖게 하며셋째, 믿음으로 드리는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심을 보여주신 것이다.넷째, 인생은 누구나 예상치 못한 위기를 겪게 됨을 깨우쳐 주고위기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깨우쳐 주셨다. 아멘.​여호와 하나님! 그렇습니다.살아보니 참 많은 위기가 있었고 그때마다 하나님을 찾았습..

매일 QT 2024.06.27

축복의 원리

수넴 지방에 사는 한 여인은 자식이 없이 남편과 단 둘이 살고 있다.엘리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알고 그를 신뢰하며 섬긴다.엘리사가 수넴 지방에 오게 되면 늘 그의 숙식을 돕는다.아예 엘리사 선지자를 위한 방과 집무실을 마련한다.​엘리사는 그녀의 따듯한 환대에 감사하여 보답하고자 한다.그러나 그녀는 부끄러운 마음에 손사래 치며 사양한다.엘리사는 사환을 통해 그녀가 자식이 없다는 말을 듣고 내년 이맘때면 아들을 얻을 것이라며 축복하였다.엘리사의 말대로 그녀는 이듬해에 아들을 낳았다. 아멘.​누군가를 위한 배려는 참 사랑이다.누군가를 자기 집에 초청하고 편히 쉬게 하는 것은 쉽지 않다.베풀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베풀고 사랑하는 마음은 곧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이다.아무 대가 없이 누군가..

매일 QT 2024.06.26

기적은 하나님의 역사이고 능력이다.

엘리사에게 제자의 아내가 찾아와 호소한다.남편이 죽자 빚쟁이들이 찾아와서 두 아들을 종으로 삼겠다고 하니 좀 도와주세요.엘리사는 그녀가 갖고 있는 기름 한 그릇으로빚을 갚고도 남을 만큼의 기름이 되게 한다.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나는 이 기적을 무조건 믿는다. 그 이유는 나도 경험했기 때문이다.​내가 대대장 때의 일이다.어느 날 새벽 우리 부대에서 발사한 조명탄 탄체가민가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연히 온 나라가 시끄러웠고 나는 태풍의 눈이 되었다.조사 받고 검열 받느라 몇 일이 지났는지도 모르는 어느 날신비스러울 만큼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갑자기 사표를 보라는 생각이 떠올랐고 사표를 보니내가 알고 있는 것과 전혀 다른 내용의 글이 크게 보였다.그것을 근거로 사고 원인에 대한 논리..

매일 QT 2024.06.25

일상이 기적입니다.

연합국의 세 왕이 엘리사를 찾아갔다.엘리사는 유다왕 여호사밧을 보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한다.골짜기를 파면 물이 가득할 것이고모압과의 전쟁에서도 이길 것을 전한다.바람도 불지 않고 비도 내리지 않았는데골짜기에 물이 가득하였으니 기적이다. 기적!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이다. 아멘.​여호와 하나님! 생각해보면 일상이 기적이고 은혜입니다.아침에 눈 뜨고 살아있음을 아는 것도 기적이고아침에 샤워할 수 있는 풍부한 물도 기적이며먹을 것으로 걱정하지 않는 것도 기적입니다.무엇인가 해야 할 일이 있음도 기적이고순간 순간 하나님께서 동행하심을 느끼는 것도 기적입니다.​여호와 하나님!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예수 그리..

매일 QT 2024.06.24

최우선 관심의 대상 여호와 하나님

유다와 북이스라엘 그리고 에돔이모압과의 전쟁을 위해 연합하였다.세 나라 왕이 군대를 이끌고 모압을 향해이동하던 7일째 되던날 물이 다 떨어져가축은 물론 군사들이 마실 물이 없었다.​위기에 처하자 유다왕 여호사밧은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았음을 깨닫게 된다.뒤늦은 후회를 하며 선지자를 찾는다.북이스라엘에 엘리사가 있음을 듣고 세 나라 왕은 엘리사에게로 내려간다.​여호와 하나님!무슨 일이든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삶을 살기 원합니다. 또한 위기가 닥치면곧바로 하나님을 찾아야 함을 배웁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최우선 관심의 대상이 여호와 하나님이어야 함을 깨닫습니다.​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매일 QT 2024.06.23

지금 만나는 이가 하나님의 사람이다.

여호와 하나님!오늘도 엘리사에게 내려진 통찰력과영적인 능력을 봅니다. ​하나님의 저주로 여리고의 물이 나쁘다는 것을 알고 새 그릇과 소금을 들고 물의 근원으로 올라가 저주의 끈을 풀어버립니다.벧엘로 올라가는 길에 아이들이 대머리라고 놀리자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여 산에서 암곰이 내려와42명의 아이들을 죽게 합니다.​모든 일이 하나님의 능력이고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엘리사는 단지 하나님의 도구였을 뿐입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서 깨달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사람을 조롱하고 비난하는 것은 곧하나님을 조롱하고 비난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여호와 하나님!누가 하나님의 사람인지 알 수 없으니 모든 사람을하나님의 사람으로 여기고 하나님 대하듯 하여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게 하소서오늘도 성령님께서 나..

매일 QT 2024.06.22

엘리야와 엘리사 처럼

엘리야와 엘리사 무슨 동화책 주인공 같다.내용을 보면 손오공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아무튼 하나님께서 회오리 바람을 일으켜엘리야를 하늘로 끌어올리는 장면은 마치 동화 속 신비의 나라를 묘사한 듯 하다.​엘리야가 그렇게 하늘나라로 올라간 후엘리사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내려져엘리사도 엘리야처럼 바다를 가르는 등의능력을 보이기 시작한다.엘리사가 하나님의 능력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그가 믿음으로 엘리야에게서 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멘​여호와 하나님!나도 엘리야처럼 회오리 바람을 타고 불려 올라갈 수 없을까요?나도 엘리사처럼 믿음으로 말씀에서 떨어지지 않길 원합니다.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

매일 QT 2024.06.21

스스로 절제하고 겸손함을 잃지 마라.

아하시야는 오십 부장과 오십 명의 군사를 산 꼭대기에 앉아있는 엘리야에게 보내엘리야를 체포하여 데려오게 한다.그러나 오십 부장과 오십 명의 군사는 모두하늘에서 내려온 하나님의 불로 타 죽게 된다.​그럼에도 아하시야는 하나님 앞에 무릎 꿇지 않고또 다시 오십 부장과 오십 명의 군사를 보낸다.그들도 하늘에서 내려온 하나님의 불로 타 죽게 된다.세 번째로 오십 부장과 오십 명의 군사를 보낸다.이들은 엘리야가 분명한 하나님의 사람임을 믿고엘리야 앞에 무릎 꿇고 아하시야의 부름을 전한다.​하나님 사자의 명령에 따라 엘리야가 아하시야 앞에 선다.그리고 두려움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한다.아하시야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자리에서 죽게된다.권력은 본능적으로 사람을 완고하고 교만하게 만든다.따라서 주어진 권력을 ..

매일 QT 2024.06.20

질투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라.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지만믿음이 연약하여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또는 호기심에 무당을 찾아다니는 사람이 있다.좀 웃긴 이야기지만 어느 목사님의 장모가무당을 찾아가 어디에 교회를 개척했는데잘 될지 안 될지 물었다는 이야기도 있다.이교도 사람이 교회를 비방 할 목적으로 지어낸 말일 수도 있고 또 사실일 수도 있다.​오늘 말씀은 중병에 걸린 아하시야가 신하를 시켜 바알 신을 찾아가게 한 사건이다.하나님이 아하시야의 마음을 알고 사자를 보내신하들에게 아하시야가 반드시 죽을 것임을 알렸다.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이 떠오른다.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이 명심해야 할 말씀이다.내가 믿는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아멘.​여호와 하나님!하나님만을 섬기며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겠습니다.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

매일 QT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