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기중심적인 경향이 있다. 이는 타인에 대한 이해도를 낮춘다. 그래서 예수님은 관대함을 말씀하신다. 관대함은 타인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한다. 진심으로 타인을 이해할 때 사랑할 수 있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진심으로 타인을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마가복음 9:3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