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내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선택한 것이다.

하나님 사랑 2011. 8. 12. 06:50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인정할 수 있는 것도
내 의지로 믿은 믿음이 아니고
내게 그 믿음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이니
나 또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자이다.

그렇다.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즉 나의 종교가 기독교라고 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선택하신 것임을 깨닫는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알아 복된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