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기
우리가 걷고 있는 이 땅에도
하나님 주신 생명이 있으니
제 칠년에 안식을 해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 말씀이시다.
땅의 심호흡이 거칠다.
전신을 콘크리트로 감아 휘두르고
고층 빌딩으로 숲을 이루었으니
땅의 피부에 숨쉴 구멍이 막혔다.
길가에 널린 돌맹이 하나도
강변에 널린 풀 한 포기도
의미없는 것이 없으니
함부로 대하지 마라.
여호와 하나님의 뜻이다.
여호와 하나님!
또 한 주를 시작합니다.
하나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을
사랑과 감사함으로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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