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형제들이 요셉을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이 그것을 선으로 바꾸었으므로
오늘날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반드시 형제들을 돌보심이다. 아멘.
고난이 축복인 이유이다.
살다 보면 정말 고통스러울 때가 있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 고통은 눈 녹듯 사라지고
그 고통이 오히려 축복이었음을 깨달을 때가 있다.
하나님의 돌보심이고 하나님이 만들어 가신 것이다.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이 반드시 나를 돌보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창세기 50: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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