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음으로 선포하라.

아람 군대가 엘리사를 공격해오자

엘리사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그들의 눈이 가려져 앞을 보지 못하게 한다.

그리고 그들을 사마리아로 인도한다.

이스라엘 왕은 엘리사의 말을 듣고

아람 군대를 배불리 먹게하여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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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오직 믿음으로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다.

지금 수 많은 천사가 나를 에워싸고 있음을 믿어라.

육신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영적인 눈을 뜰 때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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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은 지금도 나와 함께하심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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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왕기하 6: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