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만이 자신의 나병을 고치기 위해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 선지자를 찾아갔다.
엘리사는 나아만에게 요단강 물로 일곱 번 씻으라고 했다.
그것도 직접 대면하여 전한 것이 아니고 사환을 통해서다.
나아만은 엘리사의 무례함에 무척 자존심이 상했으나
병을 고치려는 일념으로 순종하여 나음을 얻었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병이든 뭐든 어떤 문제 해결을 위해 하나님을 찾아야 하고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내려놓고 순종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지금 이 순간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순종하는 기회임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열왕기하 5: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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