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길을 가실 때
태어날 때부터 맹인 된 자를 만나니
제자들이 예수님께 묻습니다.
"누구의 죄로 이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맹인입니까?"
"부모의 죄입니까 아니면 이 아이의 죄입니까?"
예수님께서는 간단 명료하게 대답해주셨습니다.
"누구의 죄도 아니다. 하나님이 그에게서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다." 아멘.
그리고 진흙을 개어 눈에 발라 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죄 의식에 빠져서는 안됩니다.
여호와 하나님!
장애와 결핍 그리고 부족함도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나타내기 위함 임을 깨닫습니다. 아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요한복음 9: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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