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성전을 사모하는 마음이 어느 정도일까?어릴쩍 내가 사는 집은 교회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교회는 나에게 놀이터요 도피처요 병원이기도 했습니다.그래서 나는 교회가 좋았습니다.이것이 시편 기자가 말하는 사모하는 마음인가봐요.아침에 눈을 뜨면 나는 말씀을 묵상합니다.말씀은 그날 그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이고때로는 내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 메시지입니다.그래서 눈을 뜨면 늘 기대가 됩니다.말씀을 묵상하는 그 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여호와 하나님!하나님이 있어 행복하니 더 많이 사랑하게 하소서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시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