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나 지금이나 인간 사회에서 정치 권력을 쟁탈하기 위해 거짓과 도둑질살인과 음모로 얼룩지는 것은 마찬가지인가 봅니다.북 이스라엘의 말기 역사가 정치 권력 쟁탈을 위한야욕과 혼돈의 연속이었습니다.지금의 대한민국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권력 찬탈을 도모하는 자들의 권력에 대한 욕망은 마치 뜨거운 화덕과도 같아 보입니다.권력을 잡고 나면 자신의 죄까지 덮어버릴 정도로교만하지만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여호와 하나님!우리에게 스스로 절제할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호세아 7: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