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이제 때가 이르렀으니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나로 하여금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나로 하여금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나에게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보내신 예수를 아는 것내게 보내신 자들에게 아버지 이름을 나타내었고그들도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으며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믿었으니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습니다.그러니 이 아들을 영화롭게 하시어나로 하여금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아멘예수님의 기도를 통해 자기의 때를 아는 것만큼 큰 지혜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보통의 사람이라면 삶에 대한 욕심으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살려 달라 기도 하겠죠.떠나야 할 때, 그만 두어야 할 때, 해야 할 때를 아는 지혜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