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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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8 1

나의 죄를 대신한 예수님의 참혹한 죽음

꼭 그렇게 죽였어야 했을까요?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은 참혹했습니다.오랜 시간 육체적 고통을 가하는 고문이었습니다.너무 고통스러우면 욕이라도 쏟아져 나올 법 한데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임을 알고 모든 걸 받아들였습니다.​만왕의 왕이 죽어가는 모습에 빌라도는 뭔가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고 유대인의 대제사장들과 세상 권력자들은한시름 놓았다는 분위기입니다.곧 이어질 부활은 상상조차 못하고 말입니다.​여호와 하나님!나의 죄를 대신한 예수님의 죽음이 이렇게도 참혹할까요?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알기에 예수님은 죽는 순간에도소망을 갖고 계셨음을 믿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매일 QT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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