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길

말씀의 씨앗이 떨어지자마자 새가 날아와 쪼아 먹을 수 있는 길 밭? 씨앗이 떨어져 싹이 돋자마자 햇볕에 말라 죽는 돌 밭? 싹이 돋아 자라나다가 가시덩굴로 더이상 자라지 못하고 죽는 가시 밭? 말씀의 씨앗이 뿌리깊게 내려 열배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열매를 맺는 좋은 땅의 밭? 욕심..

내가 원하노니 그대로 되리라! (막 1:41) 예수님께서 원하시면 저의 죄를 용서하실 수 있나이다. 내가 원하노니 너의 죄를 사하노라. 예수님께서 원하시면 저의 꿈과 소망을 이루어 주실 수 있나이다. 내가 원하노니 너의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리라.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때..

나는 주께서 세우신 군대의 빛! 여호와께서 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시어 당신의 종으로 삼으사 나를 단련시키어 감추시고 내가 하나님을 떠나 있을떄 나를 돌아오게 하시고 나의 힘이 되어주시사 나를 영화롭게 하셨다 또한 낮아진 나를 군대의 빛으로 삼으시어 나로 여호와 하나님의 ..

1.군 복음화를 위해 귀하게 쓰임받는 가정되게 하소서 2.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가정되게 하소서 3.이웃을 사랑하고 돌 볼 수 있는 가정되게 하소서 4.가족의 건강 특히 송명심 집사의 건강을 지켜주소서 ...........아빠 차동길, 엄마 송명심, 큰딸 차송이, 작은..

우리집 방문하신 모든분을 환영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세요

언젠가 누군가 알 수 없는 집을 드나들었어요 알까 모를까 발자국 소리없이 조용히 그런데 오늘 누군가 우리집을 다녀갔어요 내가 안것은 이름모를 누군가의 발자국이었어요 나도 내 발자국을 남겼나봐요 오늘, 지금, 나는 내 발자국을 남기고 있네요

판단력을 잃으면 결혼하고 자제력을 잃으면 이혼하고 기억력을 잃으면 재혼한단다 만약 전아내와 재혼하게되면 거의 치매수준에 이르렀다고 본단다 ㅎㅎㅎㅎㅎ 웃자

마음이 아프다 사내답지않게 눈물이 흐른다 힘내란다고 힘낼수도없구 웃으란다고 하여 웃을 수 없음은 내 감정을 내 의지로 만들수 없음이라 지금의 나는 가을에 떨어지는 낙옆과도 같으니 곧 밟히고 썩어질것이라 그리고 봄이 되면 또 다른 나를 돋아나게 할것이라 지금은 나를 사랑해..

뜨거운 여름날이 가시기 전 가을녁 단풍이 물밀듯 몰아쳐 오기전 나는 크리스마스를 준비한다 올겨울은 유난히 따뜻하고 푸근하리라 올겨울 크리스마스는 유난히 아름다운 밤을 보내리라 하얀 눈 덮힌 온세상을 내품에 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리라 이 기다림이 세월을 저만치 보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