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시신에 향품을 바르기 위해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이른 새벽 시간에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 무덤으로 갑니다.예수님의 시신이 없는 것을 보고 놀라예수님의 제자 베드로와 요한에게 알립니다.베드로와 요한이 무덤으로 달려가 보니세마포와 수건이 따로 떨어져 있습니다.이들은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아나리라 하신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기억하지 못합니다.보혜사 성령님이 아직 오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여호와 하나님!말씀을 기억하고 이해하며 깨달아 믿는 것은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어야 하는 것으로하나님의 크신 축복임을 믿습니다. 아멘.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